강동원과 전지현이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때 웃고 있다.

2025. 9. 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