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김상호, 15년 전 비밀 쥔 핵심 인물로 활약 예고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상호가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김상호는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제작 두프레임)에서 관록의 부장판사 김상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협상가이자 현재는 치킨집 사장으로 살아가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 사이에서 사건을 해결하며 정의를 구현하는 과정을 담은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김상호가 연기할 김상근은 법조계 30년 차 베테랑 판사로, 법정에서는 소송보다 합의를 중시하는 조정 중심의 판사이자, 법정 밖에서는 신사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특히 15년 전, 세상과 단절돼 있던 신사장을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내며 ‘신사장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한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진한 우정과 브로맨스는 드라마에 따뜻한 울림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김상호가 가진 깊이 있는 연기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며 “한석규와의 케미스트리로 만들어낼 강렬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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