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이진의 일상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1998년생 이진은 지난 2023년부터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2021년 데뷔 후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 WON에서 활약한 이진은 현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평소 뛰어난 사복 패션도 화제인 이진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자주 입으며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스포티한 구단 유니폼으로 건강미 넘치는 응원도 매력이 넘치는 그는 사복 패션에서는 반전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