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마주친 김왕규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의 추석 따라가기

[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기자]추석 연휴를 맞아 양구군 하나로마트에서 10월 4일 늦은 오후 장보기를 하는 도중 김왕규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을 만났다. 도의회를 출입하면서 가끔 인사는 했지만 지역구에서 마추치기는 처음이다.

긴 추석연휴를 한가로이 보낼 계획이었으나 직업적 본능에 따라 ‘정치인 김왕규’의 추석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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