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모모가 드레스를 입고 S라인을 뽐냈다.
모모는 14일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모는 보라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신이 밀착되는 머메이드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