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우리술 대표기업 국순당이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2025 횡성한우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국순당은 축제 기간인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국순당 팝업존’을 운영하고, 백세주 시음회와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순당이 유일한 민간 후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축제 메인무대 옆에 마련된 팝업존에서는 횡성한우와 잘 어울리는 우리술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이 백세주·생막걸리 등 강원 횡성산 대표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사라진 우리술을 복원한 ‘복원주’와 양조장 ‘주향로’에 전시된 전통 양조 도구들도 함께 선보이며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명품 횡성한우와 어울리는 막걸리 빚기 체험’은 축제 기간 매일 두 차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국순당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후원한다. 민간 후원사는 국순당이 유일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횡성한우 구이터를 총 2,000석 규모로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섬강판타지아 라이트쇼 및 박서진, 장민호, 박지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우아한 뮤직페스타’와 드론아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인다.

국순당은 지난 2004년에 강원도 횡성으로 이전하며 횡성한우축제와 인연을 맺고 협찬 및 후원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21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 올해도 민간 후원사는 국순당이 유일하다. 국순당은 지난 9월에는 주력 제품인 ‘국순당 생막걸리’ 120만 병에 ‘2025 횡성한우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전국 유통망에 선보였다.

국순당 관계자는 “강원 횡성에 본사 및 양조장이 있는 기업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의 성공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강원 횡성과 횡성한우축제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행복한 추억을 위해 국순당의 우리술 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