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편의점 CU는 9900원짜리 ‘한입쏙쏙 핑거치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CU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중량 600g(그램)짜리 치킨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닭의 등갈비 부분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구매 후 튀김기에 약 3분 만 조리하면 이러한 식감을 낼 수 있다.
CU는 오는 12일부터 자체 커머스앱 포켓 CU와 배달의민족 앱에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포켓 CU에서는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배민 장보기·쇼핑은 1만 5000원 이상이면 무료로 배달한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정환 온라인커머스팀장은 “CU의 상품력과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경쟁력이 만나 탄생한 이번 협업 메뉴는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CU는 배달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퀵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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