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강원도 정선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 ‘리파인 유어셀프 2026(Refind Yourself 2026)’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숨 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차분히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안식처’와 ‘회복’을 지향하는 음악 명상 그룹 ‘케렌시아’와 협업해, 소리와 명상을 결합한 심도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3일간의 여정으로 구성된다.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잔잔한 음악의 진동으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음악 명상’이 진행된다. 이어 ‘사랑과 미소’를 주제로 한 숙암 요가와 자비 명상을 통해 지난 한 해의 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내면을 정돈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에는 상쾌한 겨울 공기를 마시며 야외에서 ‘슬로우 조깅’을 즐길 수 있다. 파크로쉬의 인기 프로그램인 러닝을 재해석한 이 시간은 경쟁이 아닌,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며 ‘건강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따뜻한 차(Tea)와 움직임이 어우러진 색다른 명상이 준비된다. 감사와 사랑의 감정을 동작으로 표현하는 ‘감사랑 무브먼트’와 싱잉볼 연주, 테라피 요가가 이어지며 깊은 이완 속에 여정을 마무리한다.
파크로쉬 관계자는 “연말과 새해의 경계는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스스로를 단단하게 회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Refind Yourself 2026’ 프로그램의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크로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