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역 현안 해결 기대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김종수 평창군 번영회장과 관내 8개 읍⋅면 번영회장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평창군의 2026년도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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