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2026년 새해 시작을 뜨거운 열정으로 열었다.

유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일출런 완주! 무릎이 아파서 걱정했던 10km 마라톤, 완주해서 기분이 좋다”는 글과 함께 기록증과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 ‘새해일출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두툼한 방한복과 선글라스로 무장한 채 추위를 뚫고 안양천 코스를 달린 유이는 10km 코스를 1시간 07분 02초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또한, 유이는 “다시 하나하나 해보기!”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이의 모습에서는 ‘무쇠소녀단’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 운동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 경기과 복싱에 도전하며 한계를 극복했던 그는 새해 첫날부터 마라톤 완주라는 성적표를 거머쥐며 2026년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유이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모두 화이팅!”이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