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은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이 감성 가득한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월 16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독점 공개되는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게 된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한 전학생, 두 소년의 순수한 우정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진검승부’의 김성호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제노는 입스에 시달리는 투수 ‘우진’으로 변신했다. “나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다”라는 카피와 함께 유니폼 차림으로 결연한 눈빛을 드러내며, 중학 MVP에서 슬럼프에 빠진 소년의 내면을 응축해 보여준다. 재민은 밝고 명랑한 전학생 ‘태희’로 등장해 분위기를 환기한다. “매니저 필요하지 않아?”라는 문구처럼 우진 앞에 불쑥 나타나 그의 매니저가 되는 태희의 활약이 두 인물의 관계 서사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공개에 앞서 소장 가치를 높인 쿠폰 카드 패키지도 선보인다. 선수 카드와 포토 카드, 인화 사진, 미공개 영상 QR코드 등 다양한 구성품과 함께 전 회차 시청이 가능한 쿠폰 카드 1장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슬럼프와 용기, 그리고 우정이 교차하는 청춘의 한 페이지. NCT 제노·재민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은 1월 16일 오후 6시, 오직 킷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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