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주역들이 시즌을 초월해 한자리에 모인 장관이 연출되었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시즌 1과 시즌 2 출연진이 함께한 대규모 회식 현장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그는 “셰프들이 모이면 꼭 마법 같은 순간이 생긴다”며 “바쁜 일정 속에 오랜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을 한 번에 만나 정말 대박이었다”라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시즌 1의 주역인 최현석, 정지선, 임태훈(철가방 요리사), 이모카세(김미령),등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했다. 또한 최근 시즌 2에서 활약한 손종원, 정호영, 송훈, 선재스님, 김희은, 쓰리스타 킬러, 술빚는 윤주모, 바베큐연구소장, 부채도사, 중식 마녀 등 신구 셰프들이 한데 어우러져 분야와 경력을 넘어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파브리는 “멋진 자리를 아낌없이 마련해주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셰프 패밀리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을 한 화면에서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 “셰프님들 다 모이니 포스가 장난 아니다”, “다음 시즌도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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