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낸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카리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밀라노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게시물의 문구처럼 나비 문양이 그려진 접히는 핸드폰 케이스를 얼굴에 대고 한 쪽 눈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카리나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카리나는 블랙 재킷과 높게 묶은 머리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카페에서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는 민트색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잠옷을 입고 찍은 셀카를 통해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카리나는 18일(한국시간)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F/W’ 패션쇼 관련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밀라노에서도 빛나는 미모”, “여보세요 포즈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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