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40대 이후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전해 공감을 얻고 있다.
안선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 마흔 넘으면 딱 두 개에 투자하셔야 한다. 바로 피부와 머리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단호한 어조로 “비싼 명품백, 금은보화 다 필요 없다”며 “그 두 개(피부와 머리숱) 갖춘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0대 이후에는 피부와 머리에만 집중하면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특히 머리숱 관리에 대해서는 “매 끼니 단백질은 꼭 챙겨야 한다”며 생활 밀착형 팁도 함께 전했다. 꾸밈보다 건강한 기본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팩폭이지만 공감된다”, “진짜 현실 조언”, “40대 워너비 마인드” 등의 반응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화려함보다 지속 가능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안선영의 소신이 또 한 번 주목받은 셈이다.
한편,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치매 투병 중인 노모를 돌보기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