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 수학 강사 이아영이 저체중 고민을 털어내고 건강 회복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싱한 딸기와 귤 등 과일 바구니가 담겨 있다.
이아영은 이어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탄력 붙이기”라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앞서 그녀는 체중이 38kg대까지 떨어졌던 사실을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그러나 ‘대치동 일타강사’의 고된 스케줄은 여전했다.
이아영은 수학 문제풀이 자료가 가득한 모니터 화면을 공유하며 “수업 후 바로 수업 준비, 집에 와도 퇴근 없음”이라고 적었다. 특히 “내일 12시간 수업”이라는 문구로 육아와 병행하는 살인적인 업무 강도를 짐작케 했다.
한편, 이아영은 19살 연상의 배우 류시원과 2020년 재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