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흥국생명 레베카가 생애 최초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MV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여자부에서는 레베카가 34표 중 13표를 받아 12표를 얻은 모마(한국도로공사)를 한 표 차이로 따돌리고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1~2022시즌 완주하지 못한 채 시즌 도중 V리그를 떠났던 그는 생애 첫 V리그 라운드 MVP까지 차지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남자부에서는 레오(현대캐피탈)가 24표를 얻어 여유롭게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레오는 V리그 통산 12회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김연경의 11회 수상 기록을 뛰어넘어 남녀부 최다 수상 주인공이 됐다. we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