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거침없는 ‘직진 연하남’ 매력으로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28일 최우성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스틸, 비하인드 컷에는 극 중 차무희(고윤정 분)의 매니저 ‘김용우’로 완벽 변신한 최우성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우성은 일에 몰두하는 ‘일잘러’ 매니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상대역을 향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우성이 맡은 김용우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곁을 지키는 매니저다. 그는 빠른 눈치와 능청스러운 일 처리로 무희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인물.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윤정과 함께 게임에 열중하거나 촬영장을 누비는 모습은 흡사 ‘현실 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자아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작품에서 최우성은 ‘직진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극 중 신지선 PD(이이담 분)를 향해 계산 없이 다가가는 그의 모습은 메인 커플과는 또 다른 풋풋하고 설레는 온도를 만들어냈다. 밤거리에서 진지하게 마음을 전하는 그의 눈빛은 ‘대형견 매력’ 속에 감춰진 진중한 남성미를 드러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최우성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단순히 ‘주인공의 조력자’에 머물 수 있는 매니저 캐릭터에 자신만의 위트와 진정성을 불어넣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내공을 쌓아온 최우성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