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이 7회에서 처녀 총각 귀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녹화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했다는 43년차 만신이 스튜디오에서 귀신을 목격했다고 전하면서 현장이 얼어붙는다.

박영진과 신정환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를 굳게 만든 존재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선 귀신들만의 결혼 세계관도 다룬다.

영혼들의 결혼 규칙과 절차가 예상보다 복잡하게 전개되자, 신정환은 “살아 있을 때 결혼을 해둔 게 다행”이라고 반응했다.

사연 속 처녀 귀신의 취향이 박영진 같은 두부상이라는 설정도 웃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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