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아트센터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진행...시민 5000명 참석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시민 5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은 이 시장의 도시설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수원시의 정책과 연결돼 전시됐는데, 방문객들은 이 시장이 직접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의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역량을 쏟아 부어,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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