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천이슬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천이슬은 극 중 BS푸드 기획3팀의 차장 김소희 역할을 맡는다. 승진에는 큰 욕심이 없고 적당히 여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최연소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을 직장 상사로, 의욕 넘치는 신입 우현진(노정의 분)을 부하직원으로 두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처럼 바람 잘 날 없는 김소희의 일상은 천이슬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욱 맛깔나게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노정의, 박서함과 유쾌한 연기 호흡으로 리얼한 오피스 라이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한다.
앞서 천이슬은 MBC ‘두 번째 남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극에 긴장감과 활기를 동시에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명랑하고 쾌활한 양심 주의자 캐릭터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철부지 캐릭터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사했던 천이슬이 ‘우주를 줄게’로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