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출연자 최미나수를 향한 시청자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미스 어스’ 우승자다운 애티튜드로 초반 몰표를 획득한 그는 최근 방송에서 포착된 화려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다시 한번 ‘급’이 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그의 반전 패션이다.

최미나수는 첫 등장 당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옐로우 드레스를 착용했다. 방송 이후 이 드레스가 SPA 브랜드 Z사의 5만 원대 제품임이 알려지며 “검소하다”는 평이 이어졌으나 진짜 반전은 그가 착용한 주얼리에 있었다.

당시 그가 드레스와 매치한 V사의 10모티브 네크리스는 약 2,09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었다. ‘저렴이’ 의상에 ‘초고가’ 주얼리를 믹스매치한 이른바 ‘콰이어트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준 셈이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그의 주얼리 함은 더욱 화려해졌다.

최미나수는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된 B사의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약 6,530만 원)을 비롯해, T사의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약 2,115만 원) 등을 매회 바꿔가며 착용했다.

특히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조차 F사의 포스텐 브레이슬릿(약 3,400만 원)이 포착되며 “울어도 빛이 난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T사의 엘사 퍼레티 이어링(약 437만 원), H사의 미니 클릭 메도르 팔찌(약 126만 원) 등 현재까지 파악된 아이템 합산 금액만 약 3억 2,3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최미나수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에서 수학 중인 대학생으로, 1년 학비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예능 프로그램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바 있으며, ‘솔로지옥5’ 출연 전에는 드라마 ‘서초동’, TV조선 ‘DNA 러버’ 등에 출연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