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아버지와 관련된 문신을 지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브루클린 베컴이 아버지 관련 문신을 가리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브루클린의 오른팔에는 원래 ‘Dad’라고 적힌 문신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아내 니콜라 펠츠와 외출한 브루클린의 모습에서 해당 문구는 불가사리와 구명부환 문신으로 가려진 모습이었다.

앞서 브루클린은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에게 헌정하는 뜻으로 새긴 가슴 문신도 가린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22년 미국의 억만장자 넬슨 펠츠의 딸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브루클린은 결혼 전부터 가족들과 불화를 겪었으며 최근 공개적으로 가족들을 비판하며 관계를 끊었다. 그는 SNS를 통해 “가족들이 자신과 니콜라의 결혼 생활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베컴 부부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