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업비트 올림픽 기간 71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향한 응원 메시지 전달, 업비트 앱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이벤트 진행 등 국가대표 선수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비트는 지난 2025년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12월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든든한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수 육성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업비트 오경석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우리나라 동계종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현지 시각)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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