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BS 열린음악회 대기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예비 신부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결혼 발표 이후 한층 더 편안하고 밝아진 미소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지가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게스트와 DJ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약 11개월간의 동거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지는 지난 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예비 신랑인 문원은 2012년 데뷔한 가수로, ‘히든싱어’와 ‘트롯 전국체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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