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전문 자원활동단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주최,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협력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그림책 전문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 2026 일상예술 그림책교실’에서 3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 전문 자원활동단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협력한다.
‘일상예술 그림책교실’은 지난 2003년 원주에서 시작해 올해 23기를 맞는다. 총 32강에 걸쳐 그림책의 전반적인 이해와 발달 역사를 배우고, 16장면 창작 그림책을 제작한다. 전 과정 수료 후 수료증이 발급되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까지이며, 그림책 전문 자원활동가를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간 내 원주시그림책센터 블로그 또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카페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사진 1장과 신청동기, 하는 일, 최애 그림책 등을 적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3월1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그림책의 역사 ▷그림책의 종류 ▷세계의 그림책 ▷그림책의 디자인 ▷그림책 창작 과정 등의 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론 강사로는 이상희 작가, 창작 튜터로 김경수·김민정·원영옥·한주희 그림책예술교육강사가 함께 한다.

작년 참가자는 “그림책도시 원주에서 ‘일상예술 그림책교실’을 통해 내 이름으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니 ‘작가’라는 두 글자에 가슴이 방망이질 쳤다”며 “그림책을 통해 무엇을 보고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는지, 그 신비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라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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