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선다.
11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되는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일원과 친분설로 논란이 된 조세호는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이후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무명 시절부터 같이 살며 동고동락한 남창희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자로 자리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조세호의 결혼식에서는 남창희가 사회자를 맡으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앞서 남창희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열애 중임을 밝혔고 이후 자신이 진행 중인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