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하 지디)이 유튜브 ‘미미미누’ 채널에 출연해 자신과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채널에는 지디와 미미미누가 출연했다.

미미미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지디의 첫 개인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서 MC를 맡았다. ‘FAM’은 지디의 개인 활동을 응원하는 팬덤을 지칭하며 ‘Family’에서 의미를 따 지디의 가족같은 팬들을 지칭하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미미미누의 팬미팅 MC 리허설, 지디의 ‘니가 뭔데’ 레전드 무대 커버, 지디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3일간의 국내 팬미팅 일정이 종료되고 미미미누와 지디가 함께 소통하는 모습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앞서 미미미누는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빅뱅과 지디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지디에 대한 팬심이 큰 미미미누는 스타의 팬미팅 MC까지 맡게 되며 ‘성덕’이 되었다. 이에 대해 지디는 한 팬의 “오빠랑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는 질문이 있었다며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미미미누를 가리키며 말했다. 또한, 미미미누의 인사법을 물은 지디는 “애매한데..”라며 동작이 추가된 인사법을 자리에서 만들어줬다.

한편, 미미미누는 비자 문제로 인해 일본을 제외한 지디의 해외 팬미팅을 함께 한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팬들을 만난 지디는 21일(금일)과 오는 22일에 방콕에서 태국 팬들과 만난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