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최태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는 23일 최태준과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속 최태준은 짙어진 분위기와 단단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블랙 수트를 입은 컷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화이트 셔츠 컷에서는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더한 사진에서는 앞선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며 폭넓은 이미지 소화력을 입증했다.
블리츠웨이 홍민기 대표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태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배우인 만큼, 그의 매력과 잠재력이 국내외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01년 드라마 ‘피아노’의 아역으로 데뷔한 최태준은 ‘수상한 파트너’, ‘스물다섯 스물하나’, ‘재벌X형사’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다리미 패밀리’에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차태웅’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과 러브라인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태준이 새롭게 둥지를 튼 블리츠웨이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클렙(KLAP)을 통해 음반 사업까지 확장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최태준과 블리츠웨이가 만들어갈 시너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