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댄서 가비가 비밀 조직 ‘XIN’의 신입 요원으로 투입돼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증폭시켰다.
가비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합류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더하고 있다. 수사 무대를 야외로 넓히며 보다 역동적인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가비는 확장된 세계관과 오픈월드 미션을 예리있게 분석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의 새로운 멤버인 가비는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친화력과 빠른 상황 적응력으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긴박한 추리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을 누비며 단서를 찾아내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입 요원 이상의 역할을 보여줬다.

특히 첫 등장 장면에서는 어둠 속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밝은 미소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프로그램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최근 한층 또렷해진 이미지 변화와 함께 제로네이트(ZERONATE) 시술로 완성된 밝은 치아 라인은 화면 속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 역시 확장된 스케일과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더욱 다채로워진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기존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에 가비의 에너지가 더해지며 한층 입체적인 수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가비의 합류로 새로운 활력을 더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