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신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엔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함께 적용했다.
단청 에디션 상품은 7·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된다. 일반 판매는 10일부터 KBO 마켓에서 소량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