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강우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강우는 지난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흑마늘너비아니’로 메뉴 대결에서 만장일치 선택을 받으며 편스토랑 11호 메뉴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다양한 레시피로 존재감을 보여온 김강우가 마침내 값진 1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먼저 ‘2026년 버전 10년 삭제 주스’를 공개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아보카도로 만든 초록 주스에 깻잎을 더한 예상 밖 조합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키위 맛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색다른 레시피의 매력을 보여줬다.
작품을 위해 체중 증량을 준비 중이라는 그는 색다른 라면 요리도 선보였다. 멸치 칼국수 라면 수프를 양념장에 활용한 김강우표 칼빔면과 돼지 목살 구이를 곁들인 메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시험을 마친 첫째 아들을 위한 특별 메뉴도 공개했다. 김치 제육에 피자 치즈와 옥수수를 더한 ‘김치즈제육’ 레시피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직접 아들의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따뜻한 가족 이야기까지 더해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메뉴 대결이었다. 김강우는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흑마늘을 활용한 ‘흑마늘너비아니’를 선보였다. 흑마늘 진액으로 만든 특제 소스와 통마늘 기름으로 구워낸 너비아니는 궁중 떡갈비를 떠올리게 하는 깊은 풍미로 판정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결국 ‘흑마늘너비아니’는 만장일치 선택을 받으며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김강우는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을 때보다 한 10배는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의 ‘흑마늘너비아니’는 편스토랑 11호 메뉴로 출시되며, 아워홈 온라인몰을 통해 간편식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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