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재룡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에도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에 갔다가 추적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약물 간이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이재룡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룡은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며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