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에 감사함을 전했다.

전미도는 7일 자신의 SNS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의 모습은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미도와 촬영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도는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