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배우 김정은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변치 않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 you so happy”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화이트 컬러의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지인들이 준비해 준 생일 케이크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그녀의 생일임을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은은 1974년생으로 올해 만 51세지만,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전성기 시절과 똑닮은 ‘초승달 눈웃음’을 지으며 ‘방부제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은 언니는 늙지를 않네요”, “여전히 파리의 연인 같다”,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녀는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럭셔리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