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라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를 금지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6회에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곽범 조롱 피해자’ 소송 명단이 있다며 “현재 저를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인 분들이 8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경영, 한준희, 임창정, 정우성, 김장훈, 장혁, 바비킴 등이었다.
진서연이 곽범에게 장혁 성대모사를 요청하자 곽범은 “장혁 형님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장혁 형님께서 한 다리 건너서 연락주셨다”며 “‘못하게 해서 미안하다. 새로운 작품 ‘문무’에 들어가는데 작품에 영향을 끼칠까 봐 그렇다’라고 하셨다. 성대모사를 금지하셨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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