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놀유니버스가 뮤지컬 ‘렘피카’ 아시아 초연을 기념해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공연 라이브 콘텐츠 ‘월요라이브 시즌5’의 마지막 회차를 ‘렘피카’ 특집으로 꾸민다고 12일 밝혔다.

‘월요라이브’는 인기 공연의 주요 출연진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는 공연 전문 스트리밍 콘텐츠다.

이번 ‘렘피카’ 특집에는 린아, 손승연, 김우형, 김혜미 등 주요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 준비 과정과 캐릭터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대표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미니 콘서트 형식의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 총 30명의 고객을 현장에 초청한다. 방청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자정까지 NOL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6일 발표된다. 초청된 고객들은 놀유니버스 본사에서 출연진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3월 23일 오후 7시 NOL 라이브와 NOL 티켓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된다.

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과 사랑, 야망을 향해 나아가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린다. ‘하데스타운’과 ‘그레이트 코멧’을 연출한 레이첼 챠브킨의 신작으로, 2024년 토니어워즈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무대디자인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아시아 초연은 놀유니버스가 기획과 제작 전반을 총괄한 프로젝트다. 티켓 유통 플랫폼을 넘어 공연 기획·제작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품에는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 차지연, 린아, 손승연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3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뮤지컬 ‘렘피카’의 작품성과 무대 뒤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월요라이브 특집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