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15일, 단 두차례 쇼플릭스서 ‘엔젤 미러볼 디너쇼’ 오픈
엔젤 8인 전원 출동…각자 개성 살린 화려한 드랙 퍼포먼스로 소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의 도파민 주역인 ‘엔젤’이 색다른 쇼 퍼포먼스로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엔젤(한선천·최재훈·김강진·한준용·김영웅·손희준·키준·배형빈)은 오는 4월8일과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신당동에 있는 뮤지컬 다이닝 바 쇼플릭스(Showflix)에서 특별 공연 ‘엔젤즈 미러볼 디너쇼’를 펼친다.
해당 공연은 단 두 차례 한정 공연으로 총 100분간 진행된다.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킹키부츠’의 ‘꽃’으로 불리는 ‘엔젤’의 화려한 드랙 퍼포먼스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뮤지컬 다이닝 쇼를 선보인다.
이날 8명의 배우는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디너쇼의 총연출이자 ‘엔젤’ 대표인 한선천은 “무대 위 화려한 엔젤의 모습뿐 아니라 메이크업 뒤에 있는 배우 각자의 매력까지 볼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라며 “관객들이 엔젤 캐릭터와 배우 개인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오늘(15일)부터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한국 초연 이후 12년째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킹키부츠’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후 4월25일부터 5월3일까지 부산에서 일곱번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