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타이어가 BMW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온 에보 SUV’는 기존 타이어에 비해 코너링 강성을 10% 향상하고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배수 성능 향상,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 강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기술 협력을 거쳐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특성에 맞게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을 갖추며 차량의 성능향상에 이바지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기존 차량과 전기차 신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BMW 그룹 코리아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 12년째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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