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눈부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인생 2막의 설렘을 전했다.

이민우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시작. 오랜 여정을 지나, 마침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는 감동적인 문구와 함께 아내 이아미 씨와 촬영한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나는 미소로 시선을 압도했다. 턱시도를 입고 변함없는 아이돌 비주얼을 뽐낸 이민우와,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이아미 씨의 조화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아미 씨는 둘째 출산 후 단 3개월 만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민우는 지난해 12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6세 딸을 키우고 있으며, 이민우는 최근 해당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편 이민우는 현재 가족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