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웹툰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인류 최후의 대자장이의 회귀
로맨틱 판타지 육아물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 민폐처리 꼬마대장
옴니버스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 인생을 위해 ‘Cheers!’
웰메이드 심리극 ‘너의 뜻대로’, 자매의 파멸적 사랑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기 웹소설을 각색한 노블코믹스와 플랫폼 대표 스타 작가들의 웹툰으로 구성한 3월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과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을 각각 1일과 9일 차례대로 소개했다.
판타지 웹툰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은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 ‘이세훈’이 31년 전 영웅 육성 기관의 후보생으로 회귀해 전생의 지식과 경험으로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 연출로, 론칭 후 웹툰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로맨틱 판타지 육아물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은 ‘악녀를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여로운 작가의 원작 웹소설을 세원 작가와 폼폼멜로 작가의 손을 거쳐 재탄생했다.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어린이 ‘아이리’가 악당 가문의 막내딸로서 무례에 맞서는 이야기다.
카카오웹툰은 6일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와 16일 ‘너의 뜻대로’를 선보였다.
캐롯 작가의 신작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는 옴니버스 형태 구성으로, 바텐더 ‘피루니’가 손님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위스키에 덮어 풀어낸다. 매회 다양한 사연을 담은 작품은 현실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맥퀸스튜디오와 백하 두 작가의 첫 협업작인 웰메이드 심리극 ‘너의 뜻대로’는 서로 닮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추구하는 두 자매 ‘윤정’과 ‘은아’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철윤’과의 파멸적 사랑을 다룬다. 등장인물 간 얽히고설킨 관계와 심리를 통해 긴장도를 높인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