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퇴사 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정숙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영상에서 “방송 출연으로 유명해져서 퇴사했다는 시선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직이 일시적인 감정이나 유명세에 기댄 결정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숙은 퇴사 결정에 대해 “무려 5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프로젝트”였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회사를 그만둔 것이 아니라 직장 생활을 통해 습득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밟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퇴사 후 회사 내에서 발생했던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송 종료 직후 자신을 향한 왜곡된 시선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에 개의치 않고 인플루언서로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며 서울에서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숙은 “유명해진다고 해서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 직장에서 쌓은 실무적 강점이 현재 개인 브랜딩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향후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브랜딩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한편, 정숙은 20기 출연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어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당당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