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 프로그램 최초의 골든컵 수상자가 나올지 기대가 모인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를 확보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날 ‘골든 스타’로 등장한 진성은 “오늘은 골든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고, 데스매치 무대에서는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는 반응과 함께 고득점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는 단 한 개 남은 황금별을 먼저 채워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미(美) 천록담을 주축으로 한 ‘고춧가루 연합’이 강하게 견제에 나서며 상황은 쉽게 흘러가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주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상대로 만점 승리를 거두며 판도를 흔든 만큼, 변수 역시 적지 않다.

연합의 집중 견제를 받게 된 김용빈은 “무대보다 더 긴장된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과연 김용빈과 춘길 중 누가 먼저 골든컵에 도달할지, 혹은 ‘고춧가루 연합’이 끝내 이를 저지할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