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속초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을 위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기준·취득 가액·유형·물건별 배점표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된 90개의 대상 법인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해당 법인들에 대한 세무조사는 4월부터 시작된다.

속초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이병열 위원장(세무사)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 지방세 행정의 핵심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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