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 공연 제작사와 콘텐츠 사업 MOU 체결
극장 넘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구축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롯데컬처웍스가 중국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이머시브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컬처웍스는 자사 IP를 중국 현지 영화관에 적용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차세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영화관과 복합문화공간에 특화된 신규 체험형 콘텐츠의 기획 및 개발 단계부터 협업한다. 극장에 최적화된 미션·스토리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공유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번 글로벌 진출을 통해 ▲독자 개발한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중국 시장 진출 성사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샤롯데 더 플레이’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로 브랜드 전문성 강화해 차별화된 공연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당사가 보유한 몰입형 공연 콘텐츠 IP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이머시브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극장 공간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체험형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