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중국 배우 판빙빙이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지성과 창의성의 아름다운 만남(A beautiful gathering of minds and creativity)”이라는 글과 함께 황동혁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과 황동혁 감독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은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판빙빙과 안경을 쓰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는 황동혁 감독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홍콩 아시아 필름 어워즈 현장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에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거장이다. 현재 ‘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이라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판빙빙은 2018년 탈세 스캔들 이후 4개월 여간 행적이 묘연해 실종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판빙빙은 2023년 인터뷰에서 “마음을 가라앉힌 시간이었다”고 직접 루머를 해명했다. 그는 탈세 혐의로 8억 8384만 6000위안(약 1438억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