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에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정숙이 방송 이후 확 달라진 인생 2막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뽀뽀녀에게 뽀뽀 가능한 시기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퇴사 후 근황과 방송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숙은 방송 당시 화제가 되었던 ‘뽀뽀 장면’ 이후 많은 비난을 받았던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인생의 모든 순간에 공격적으로 솔직하고 열심히 임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다”며 자신의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특히 ‘썸’ 단계에서의 신체 접촉에 대해 “다들 썸탈 때 뽀뽀하지 않나. 본인들도 그러면서 왜 내가 한 것에 대해서만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반문했다.
이어 “5일 동안 밀도 있게 시간을 보내며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다만 카메라 앞에서 보여진 모습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한편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