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3,85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520만 관객을 모은 ‘F1 더 무비’보다 빠른 속도로, 장기 흥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레고 무비’ 시리즈를 연출한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노트북’ ‘라라랜드’ 등으로 잘 알려진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한다.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정통 SF장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2026년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또한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