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경쟁력강화TF장 등 역임…서비스 경쟁력 앞장

티빙-웨이브 결합 가치 높이는 데 다리 역할

콘텐츠 교류·결합상품 등 협력 시너지 극대화 이끌 적임자로 낙점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글로벌 OTT 웨이브(Wavve)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가 지난 1일 이사회를 통해 CJ ENM 이양기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TVING)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를 지낸 업계에서 알려진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

부임 전 대표 사업 성과는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AVOD) 출시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 ▲KLPGA·KPGA 프로골프 중계권 확보 등이 있다.

이 대표는 “합병 추진 중인 웨이브와 티빙 간 시너지를 발휘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