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설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른다. 시구와 공연을 동시에 맡으며, 이정후의 홈경기에 힘을 보탠다. 설윤이 시구하면 이정후가 시포할 것으로 보인다.
설윤은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경기 전에는 그룹 NMIXX가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이벤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K팝과 메이저리그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윤은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샌프란시스코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MIXX 멤버들 역시 “오라클 파크에서 팬 여러분께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야구와 K팝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을 모두가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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