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새 소속사로 이적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티파니 영은 2일 SNS를 통해 Pacific Music Group(이하 PMG)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직접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새 둥지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이어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저의 의미와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파니 영은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정을 함께 걸어와 준 팬분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음악은 언제나 팬분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이 여정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다음 챕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그룹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